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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증문) 내 보약입니다!!
첨부파일 공지일 2021.11.25
Ⅲ. 내 보약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나의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말이 바뀌기 시작했고, 감사와 찬양이 넘쳤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로 결심했다

나는 집에서
부모님들이 쓰시던 제사용품들을,
놋으로 만든 제기들을 쓰레기통에 갖다 버렸다.
어머님께서 소중히 보관하시다
제사 때만 되면 꺼내어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닦으시던 제기들이었다.
그리고 아버님이 소중히 여기시던 반야심경 등
우상과 관련된 표구와 그림들을 몽땅 쓰레기통에 갖다 버렸다.
아무런 주저함이나 거리낌이 없었다.

틈틈이 성경을 읽으며,
복음 전하는 일이 기뻤다.
별로 말이 없던 내가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가족 친지들, 직장 동료들, 친구들, 그리고 이웃들에게,
내가 받은 은혜를, 기쁨을, 복음을 전했다.

전철로 출퇴근 하며
전철 안에서 성경을 열심히 읽었다.
성경이 들어 있는 박스를 황 테이프로 앞뒤로 도배하듯 붙인 후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틈만 나면 성경을 읽었다.

손에 늘 들고 다니는
도시락 같은 박스(성경)를 보고
동료 직원들이 물었다.
손에 애지 중지 들고 다니는 것이 무엇이냐고...?

아, 이거요 내 보약입니다!!!
성경은 분명 나에게 보약이었다
세상의 어떠한 보약도
성경의 구약과 신약에 비교할 바가 못 된다.

나의 신앙이 이토록 정진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기도해 주었기 때문이다.
불교 전통에 완고해 있던 우리 가정에
어느 누구도 감히 전도하기 위해 접근하지 못했다.

한 영혼을 생명의 길로,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 가는
나를 통해서도 여실히 증명되는 셈이다.

장모님은 나와 아내의 영혼 구원을 위해
성당에서 10여 년 이상 기도의 단을 쌓으셨다.
목사인 동서와 처제는 7년 이상을 나의 가정을 위해
새벽마다 울며 기도했다.

나와 아내에게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얘기를
차마 꺼내지도 못한 채
오직 기도만 할 뿐...!

물론 수차례 권면 하였지만 씨도 안 먹히고
귓전으로 흘려버리니
열매는커녕 싹도 나오지 못한 것이다.

나의 가정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장모님과 처제 부부가 제일 기뻐했다.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의 기도와 사랑.
나를 교회로 인도해 준
선배님 부부의 기도와 사랑 가득한 교제.
재정부에서 함께 사랑하며 교제했던 권사님들의 기도.
이 모든 기도와 사랑으로
신앙 생활에 정진할 수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세상에 어느 누가 한 영혼을 위해
이토록 기도하고,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어 줄 수 있단 말인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덧 입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간직한 자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자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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