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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증문) 네 죄 때문이다...!
첨부파일 공지일 2021.11.24
Ⅱ. 네 죄 때문이다...!

교회에 출석하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했다.
틈틈이 성경과 신앙 서적을 열심히 읽었다.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다.
말씀이 꿀처럼 달았고 갈급한 심령을 시원케 했다.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말씀이 마음에 새겨졌다.

매 주일 오후에는
예배 후 선배의 집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눴다.
교회 생활에 대해,
신앙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로마서 1장 20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사역(창세기 1장)이 믿겨졌고,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게 되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Romans 1: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
--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
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심이
우리 인간들의 죄를 구속하기 위한
희생 제물(Ransom)이었음을 믿게 되었다.
곧 구약 시대 때 제사장이 흠 없는 양을
매년 유월절 때 속죄 제물로 드렸던 속죄 제사를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하여
한 번에 영원히 드린 속죄 제사였음을 믿게 되었다.

(히브리서 10장 11절~14절)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Hebrews 10:11-14)
11. Day after day every priest stands and performs his religious duties;
    again and again he offers the same sacrifices,
    which can never take away sins.
12. But when this priest had offered for all time one sacrifice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God.
13. Since that time he waits for his enemies to be made his footstool,
14. because by one sacrifice he has made perfect forever those who are being made holy.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인간의 죄를 구속하기 위한
구속 사건이었음을 믿게 되었다.
성경을 믿었고,
죄 사함과 구원 받았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1991년 5월 12일 주일에
교회에 등록카드를 제출하고
나와 아내 두 자녀가 정식 교인이 되었다.
그때까지 선배는 오래 참으며
교회에 등록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교회 등록 후
첫 월급에서 십일조 헌금을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드렸다.
참으로 놀라운 변화였다.
피와도 같은 돈을 선뜻 헌금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도 소득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 헌금으로...!

나의 작은 믿음을 보신 목사님께서는 나에게 일을 맡기셨다.
다음 달인 6월부터 나를 재정부에서 봉사하도록 세워주셨다.
내가 은행원이었고 또 나를 인도한 선배가 재정부장으로 있었기에...
재정부에서 헌금계수 하는 것이
나의 달란트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섬겼다.

그때 재정부에는 네 분의 권사님들과 한 분의 집사님이 계셨다.
다들 신앙이 돈독하신 분들이었다.
교회에 갓 등록한 새신자인 나에게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분들과의 교제는 나의 신앙에 물과 거름의 역할을 했다.

얼마 후 금요일 심야 기도회 때였다.
열심히 박수치며 찬양한 후,
잠잠히 눈 감고 묵상하는 중이었다...

나는 환상 중에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보았다.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이었다.
가시에 찔린 머리에서 피가 흘러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못 박힌 손과 발에서는 피가 솟아났다.
창에 찔린 옆구리에서도 피가 쏟아지는 모습이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는 것 같았다.
“**아...!
네 죄 때문이다...!
네 죄는 이제 모두 사함 받았다...!
너는 이제 깨끗케 되었고 의롭게 되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다 이루었다...!“

나에게는 아주 큰 감동이 일어났다.
감정이 폭발했다.
아...!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돌아가셨어...!
예수님이 내 죄 값을 치루셨어...!
나는 이제 죄인이 아니야...!
나는 이제 의인이야...!
나는 구원받았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제 죄로 대신 죽으시다니요...!
할렐루야...!

구원의 감격에 엉엉 울었다.
눈물과 콧물이, 땀이 뒤범벅 되었다.
소리 높여 찬양했으며, 두 손 높이 들고 찬양했다.
세례는커녕 학습조차 받지 않은 초신자인 나에게...!

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는 것도 과분한 은혜인데...!
더하여 너무도 고귀한 예수님의 십자가 환상을 보여 주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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